다랑과 대련 두 지역의 경제 무역 협력은 새로운 장을 열었다

9월 13일, 이 금가을이 상쾌하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계절에 대련시 프란점구는 큰 성사를 맞이했다. 두번째 대랑우선브랜드관이 이곳에서 성대하게 현판되였다.이번 행사는 여러 정부지도자 및 상업계 엘리트들이 모여 이 중요한 시각을 함께 목격하고 대랑과 대련 두 지역의 경제무역협력을 위해 새로운 장을 썼다.

이번 현판식에 참석한 지도귀빈에는 대련 프란점구 부구장 류인비, 동관시 대랑진 부진장 림원천, pop설치그룹 리사장 륙평일, 대랑진 모직관리위원회 당지부 서기 임빈빈, 동관시 대랑전자상거래협회 회장 엽위민 및 pop설치계 프란점 총책임자 양립부 등이 포함된다.대랑우선브랜드관의 건립은 대랑진이 브랜드건설과 산업승격에 관한 국가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고 모직산업분야에서의 자신의 두터운 축적에 의거하여 주동적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지역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대랑진 부진장 림원천은 행사에서 대랑모직산업은 다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미 독특한 브랜드우세와 산업클러스터효과를 형성했다고 표시했다.푸란점은 대련시의 중요한 지역으로서 천혜의 지리적위치와 경제발전조건을 갖고있어 대랑우선브랜드관의 동북배치의 중요한 일환으로 되였다.

대랑우선브랜드관의 현판은 대랑과 대련 두 지역의 경제무역협력의 중요한 성과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대랑모직산업이 전국으로 나아가고 세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조치이다.앞으로 대랑우선브랜드관은 그 브랜드전시, 시장보급, 산업교류 등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대랑모직산업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고 지역경제의 번영에 더욱 큰 기여를 하게 된다.

(출처: 다랑 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