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과도 대통령 고이타: 면화 생산량 촉진 아프리카 제일 큰 면화 생산국

코트디부아르 SIKAFinance 홈페이지에 따르면 4월 12일 고이타 말리 과도대통령은 농업고위위원회 제12차 회의에서 2022/23산 계절면화(인수가는 킬로그램당 285 서아프리카 프랑(약 0.47달러)로 정했다.

이는 2021/2022산 시즌보다 5서아프리카 프랑(약 0.82센트), 2020/2021산 시즌보다 85서아프리카 프랑(약 14센트) 증가한 가격이다.

한편 마리 정부는 생산수단에 대한 보조금을 포함해 면화와 식량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리의 면화 생산량은 막 끝난 2021/22 생산기에 76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아프리카 최초의 면화 생산국으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