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미르지요예프 면화산업발전지원사업회의 소집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망 1월 23일 소식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르지요예프는 이날 회의를 소집하고 면화산업의 발전현황과 문제에 대한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산업발전을 지지하는 관련 조치를 연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크라이나는 면화산업에 이미 루계로 53억딸라를 투입하여 도합 40억딸라에 달하는 265개 항목을 실시했는데 현재 면화는 이미 30% 증산되였다.그러나 농가의 안정적인 공급계약 부족, 관개수 시스템 건설 미비, 화학비료 가격 상승, 부가가치세 연체 벌금 등 문제는 업계 발전을 제한한다.상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회의는 펌프를 사용하여 관개하는 면화농가에 50% 의 전기사용보상을 제공하고 3년간 광물비료의 수입관세우대정책을 연장하며 면화농가의 부가가치세 기한초과체납벌금을 취소하고 관련 책임자에게 농업클러스터와 면화농가의 계약체결절차를 간소화하고 농업부 정보플랫폼과 선물계약등기시스템을 통합하도록 명하기로 결정하였다.회의는 2023년 산업발전을 위한 목표를 정하고 총액 4억딸라의 여러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33개 지역에 농업서비스센터를 건립하고 30만헥타르의 토지에 절수기술을 보급하며 10만헥타르의 토지를 분배하고 누에고치 2만 6000톤, 양피 130만장, 양모 4만톤의 생산량을 보장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