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타이베이 방직전 TITAS, 타이베이 남항 전시회 개최

대만성방탁회가 주최하는 제27회 대북방직전 TITAS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북남항전시관 1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독일, 이딸리아, 스위스, 스웨리예, 일본, 한국, 인도, 중국, 대만, 중국 홍콩 등 11개 나라 또는 지역에서 381개 전시업체가 참가했으며 도합 952개 노점이 전시되였다.

이번 최고 방직업자는 타이완 플라스틱 기업, 극동 신세기, 리바오룽, 훙위안, 집성, 이신, 쉬룽그룹, 자방, 신광합섬, 남위, 하오방직, 타이완 바이허, 그리고 방직기계업자는 타이완 오시마, 칠합과학기술 등이다;또 다른 24개 방직 관련 협회 및 연구 단위, 예를 들면 타이완 산업용 방직품 협회, 남타이완 방직 연구 개발 연맹, 타이완 양질의 속옷 연맹, 방직 산업 종합 연구소 등이 한자리에 모여 TITAS 플랫폼을 빌어 최신 기술 및 연구 개발 실력을 보여준다.

해외 참가 업체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 TITAS는 아시아 양질의 녹색 방직품 최고의 구매 센터이다.이번에 이탈리아, 인도 및 한국 전시단을 초청하여 전시회에 참가하였는데, 이탈리아 방직공업제조업체협회가 처음으로 국가관 형식으로 6개 업자를 이끌고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주요 전시품은 방직기계 및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 등이다.처음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인도인섬유수출촉진위원회는 6개 업자를 조직하여 등장시켰는데 주요전시품은 보특병회수사, 기성복용옷감, 산업용천 및 부직포 등이다.한국관은 대구섬유산업협회가 유행 및 기능성 용품을 전공한 9개 사업자를 모집해 출품했다.

녹색 환경 보호 의제는 21세기 가장 뜨거운 이슈이다.이번 TITAS 전시회는 여러 차례의 녹색 방직 및 영속 의제와 관련된 세미나를 처리할 것이며, 방직 상중하류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녹색 의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것이며, 9차례의 녹색 방직 재료와 응용 추세, 영속성 방직품 혁신 순환 기술, 인공 지혜와 방직 의류, 녹색 방직 산업의 새로운 방향, 방직 과학기술이 녹색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고,대만 방직품의 새로운 추세 및 신기술 발표 등 주제의 세미나는 업계의 기술 교류와 지식 전달을 통해 방직업이 기술 혁신 에너지의 향상을 추진한다.

방직업자와 국제구매자가 지속적으로 련결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TITAS는 미국, 카나다, 영국, 독일, 이딸리아, 에스빠냐, 화란, 노르웨이, 스웨리예, 남아프리카,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일본, 한국 및 방글라데시 등 15개 중점시장에서 71개 이상의 국제브랜드구매자를 전력으로 상담하여 구매하게 함으로써 방직산업에 더욱 많은 상업기회를 맞이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