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의류 대회가 한커우 북쪽에서 개막되다

10월 25일, 2023 무한 (한구북) 상품교역회, 글로벌디지털무역대회, 중국복장대회가 한구북에서 개막되였다.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왕충림이 참석하여 개막을 선포했다.중국무역촉진위원회 당조 서기, 회장 임홍빈이 축사를 했다.

이번 한교회 및 디지털무역대회는"지련세계, 화통천하"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화훼공급사슬건설이 창조한 새로운 소비업태를 집중적으로 전시했으며 같은 시기 호북-아세안 농산물거래대회 등 10차례의 대형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원천해산물, 아세안농산물, 신조패션, 국제화훼, 지능가구 등 수십만종의 우수한 신제품이 집중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처음으로 호북에서 개최된 중국복장대회는 회의, 포럼, 시장 등 형식을 통해 전국 방직복장업종의 소통협력플랫폼을 구축했다.

성 지도자와 귀빈들은 공동으로 전시회를 순찰하고, 방직 의류, 한수 정품, 맞춤형 가구, 농산물 등 전시를 살펴보고,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과 상호 교류한다.왕충림은 관련 방면의 여러 경로로 선전과 소개를 강화하고 전시서비스를 최적화하며 더욱 많은 특색상인과 량질상품의 집결을 촉진하고 광범한 대중들이 와서"카드"소비를 하게 함으로써 소비시장의 활력을 더욱 잘 불러일으킬것을 요구했다.한커우베이 등 현대 상품 시장 건설을 강화하여 소비 업태를 한층 더 풍부하게 하고 소비 장면을 확장하여 쇼핑, 음식, 오락, 레저가 일체화된 상업 종합체를 만들어야 한다;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대중에게 더 나은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사회치안, 소방안전, 식품안전, 시장질서 등 관리를 강화하여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한다.한교회, 디지털무역대회, 중국복장대회 플랫폼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무역거래와 산업자원의 접목을 더욱 잘 촉진하고 국제적영향력을 가진 종합성상품거래센터를 서둘러 구축하여"화물에서 한구활"의 전기를 계속 써나가야 한다.

임홍빈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로벌디지털기술, 디지털경제의 줄기찬 발전에 따라 디지털무역은 이미 국제무역발전의 새로운 추세, 무역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되였다.후베이성은 천혜의 지역, 과학 교육, 산업 등 종합적인 우세를 가지고 있다.

중국무역촉진위원회는 후베이와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정부와 기업을 연결하며, 내외를 융통하고, 공급과 수요를 원활히 하는 기능을 강화하며, 중외 기업의 협력 심화를 위해 더 많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후베이 기업의 글로벌 산업 분업과 협력 참여를 지지하고, 외자 기업의 후베이 투자 흥업을 촉진하며, 후베이성이 내륙 개방 신고지를 서둘러 구축하도록 조력할 것이다.

세르게이 마나사량 주중 아르메니아 대사, 국제방직제조업체연합회 주석, 손서철 중국방직공업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했다.개막회에서는'후베이성 방직의류산업 고품질 발전 3개년 행동방안 (2023~2025년)'을 발표했다.우한시 황피구'중국의류상업무역명성', 후베이화방직공급사슬유한공사'중소기업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서비스 전국연맹'시판식을 거행했습니다.후베이-아세안 상품 구매 협력 및 방직 의류, 농산물 등 중점 프로젝트 계약, 계약 금액 500억 위안 초과.

타지키스탄 주중대사 사이드조다 조힐, 엘살바도르 주중대사 알도 알바레스, 그레나다 주중대사 마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주중대사 시니샤 베르얀, 성당위 상무위원, 우한시당위 서기 곽원강, 부성장 성경춘, 진평, 우한시 시장 정용문, 우한방직대학 총장 서위림 원사,관련 국가 주중 사절, 공업정보화부, 상무부 관련 책임자, 유명 디지털 경제, 방직 의류, 상업 무역 유통, 전문 시장 등 기업 대표 및 업계 협회, 상회 책임자, 금융 기구, 투자 기구, 미디어 대표 등이 개막 행사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