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시과학기술국은 8개 과학기술형기업을 조직하여 무한방직대학에 가서 기술협력을 전개하였다

혁신에 의한 발전추진전략을 서둘러 실시하고 학교기업협력을 실속있게 하기 위하여 11월 15일, 시과학기술국은 8개 과학기술형기업을 조직하여 무한방직대학에 가서 기술협력을 전개했다. 시과학기술국 부국장 리기봉, 무한방직대학 과학기술발전원 원장 려영강, 부원장 팽장충, 재료과학, 방직과학, 화학과 화학공업, 환경공정,행사에는 생물공학과 건강 5개 대학 전문가 교수 10명이 참가한다.

황강기업가 일행은 먼저 무한방직대학 방직신소재와 선진가공기술 국가중점실험실을 참관하고 방직분야에서의 학교의 최신과학기술혁신성과 및 핵심과학연구팀의 연구방향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도킹회에서 려영강은 황강시 일행의 방문에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시했다. 그는 학교의 학교운영리념, 학과특색과 중대한 성과를 상세하게 소개했다.그는 황강시와 무한방직대학은 량호한 협력기초를 갖고있어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련결을 새로운 기점으로 계속 인재유치, 플랫폼건설, 성과전환 등 면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황강의 경제와 사회 발전을 더욱 잘 위해 봉사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리기봉은 무한방직대학이 장기간 황강의 발전을 지지한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 황강의 력사문화가 유구하고 혁명전통이 찬란하며 자연인문이 서로 어우러지고 지역교통이 천혜의 혜택을 받았으며 최근년간 쌍방의 학교기업의 협력이 밀접하고 성과가 뚜렷하다고 지적했다.현재 황강은"무악황황"을 핵심으로 하는 무한도시권 발전의 계기를 틀어쥐고 광곡과학기술혁신대회랑 황강기능구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력, 과학기술, 인재의 버팀목이 절실히 필요하다.우리 시 방직복장, 신소재, 화학화학공업 등 산업의 발전은 무한방직대학의 특색우위학과와 고도로 부합되며 무한방직대학과 학교기업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전문가교수를 황강에 초청하여 관련 산업의 발전을 지도하고 기업이 관건적인 기술난제를 해결하고 호혜윈윈, 공동발전을 실현하도록 도와주기를 희망한다.

온건의료, 욱홍신소재, 황강귀금속, 황강개륜, 홍흠화학공업 등 8개 기업 대표들은 각각 과학기술혁신수요를 제기하였고 전문가와 교수들은 일일이 대답하였으며 쌍방은 10여개 연구개발과제에 대해 초보적인 협력의향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