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신강 고차절후 복장기업 주문생산 바빠

음력설휴가가 금방 지나자 신강 쿠차시 각 복장기업은 신속히 긴장생산에 들어섰고 종업원전원이 근무하고있으며 설비가 능률적으로 운행되여 생산이 분망한 광경이 펼쳐졌다.

2월 18일, 기자가 창고차천안제의유한회사 생산작업장에서 본데 따르면 기계가 굉음을 내며 로동자들은 한창 정신을 집중하여 각자의 일터에서 바삐 돌아치고있으며 류수선의 모든 옷이 모두 그들의 손에서 재빨리 성형되고있다.

쿠차천안제의유한회사 직원 공회려는"우리는 한창 학교의 주문서를 생산하고있는데 우리는 연장근무를 하여 품질과 양을 보장하는 생산임무를 완수할것이며 새해에는 우리 기업의 효익이 갈수록 좋아지고 우리의 로임도 갈수록 높아지기를 희망한다.»

쿠차천안의류유한공사는 2001년에 쿠차에 건설되어 생산에 들어갔다. 품질 제일, 고객 제일의 서비스 이념을 계승해 왔다. 다년간의 발전을 거쳐 회사의 현재 총 부지면적은 6000여 평방미터에 달한다. 재단공장, 재봉작업장, 품질검사정다림작업장 등을 포함한 여러 개의 작업장을 가지고 200여 개의 유형의 옷 스타일을 맞춤형으로 생산할 수 있다.시장의 다원화수요를 잘 만족시키는 동시에 30여명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취업을 실현하도록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부하리자무 토송은 쿠차천안제의유한회사에서 이미 7년간 사업해왔다. 회사의 량호한 훈련메커니즘과 복리대우는 그를 이곳에서 일하게 했다. 명절후의 첫 출근부터 그는 열의가 넘쳤으며 새로운 한해에 대해 더욱 기대로 차넘쳤다.

"지금 나는 한 달 월급이 4000여 위안을 손에 넣었다. 설이나 명절에 회사에서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고, 사회보험도 제때에 납부한다. 나는 여기서 일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우리 회사의 주문이 갈수록 많아지고, 내가 할 수 있는 기능이 갈수록 많아지고, 생활도 갈수록 좋아지기를 바란다."부하리와 무토는 마음이 놓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회사가 현재 생산한 주문은 학교에서 온 2000여벌의 교복이고 현재 또 여러건의 주문이 상담중에 있으며 2024년에 회사는 더욱 좋은 서비스, 더욱 우수한 품질로 모든 고객의 수요를 전력으로 만족시켜 올해의 판매와 효익이 작년보다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쿠차천안제의유한회사 판공실 주임 왕신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우리는 생산공예를 한층 더 최적화하고 인원훈련을 강화하며 모든 생산절차를 엄격히 통제할 것이다. 스타일설계, 재료선택, 재단, 재봉이든 우리는 모두 최선을 다해 품질로 더 많은 주문을 얻고 더 좋은 효익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현지 대중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취업을 실현하도록 이끌기 위해 우리 기업의 더 많은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출처: 차이나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