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은 빙설관광운동복식에 초점을 맞추고 랭자원은 열경제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산생시킨다

4월 6일, 장춘성위아트복장그룹 2층 회의실의 분위기가 열렬하여 길림성 빙설관광산업의 미래에 관한 연구토론회의가 이곳에서 소집되였다.동북사범대학, 장춘공업대학 등 대학교 및 방대의류제조회사, 길림성복장총공사 등 기업에서 온 20여명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빙설관광산업 협동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공동으로 그려냈으며 길림성복장복식업종상회 회장 륙소매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장춘공업대학 예술설계학원 원장 갈영영이 먼저 발언했다. 그는 길림성의 독특한 빙설운동문화를 깊이있게 발굴하여 선명한 문화브랜드로 전환시키는것은 산업승격을 추진하는 관건이라고 지적했다.길림성의 독특한 지역우세와 풍부한 빙설자원은 대학교의 풍부한 과학기술력량을 결합하여 빙설운동산업의 고품질발전에 강대한 기술버팀목을 제공하고 소비자의 다원화된 수요를 만족시키며 빙설관광체험의 우세를 산업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전환시킬수 있다.

동북사범대학 미술학원 학과장 고명군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빙설산업이 줄기차게 발전하는 큰 추세하에서 지혜빙설장비의 새로운 방향을 개척하고 전문지식과 산업발전을 긴밀히 결합시켜 중국브랜드이야기, 특히 길림분설이야기를 잘 들려주어야 한다.설계와 연구개발의 전망성돌파로부터 착수하여 지능빙설장비의 지속가능한 소비체험을 인도해야 한다.

동북전력대학 예술학원 부원장 조애화와 갈영영의 관점은 일치하며 빙설운동문화를 깊이있게 발굴하고 독특한 브랜드를 구축하는것은 우세를 리용하여 산업승격을 실현하는 중요한 경로라고 인정했다.장춘공정학원 예술설계학원 학부 주임 서상각은 길림성 빙설경제는 완전한 산업사슬을 구축하고 전후에 강한 사슬과 고정사슬의 사고방식을 형성하여 빙설자원을 경제효익으로 확실하게 전환시켜야 한다고 제기했다.

장춘공정학원 학부 주임 서상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빙설관광자원에 의탁하여 그와 배합된 파생산업을 잘하고 빙설을 담체로 하며 복장을 수단으로 산업사슬의 전단으로부터 단말기까지 집성혁신을 진행하면 큰 가능성이 있다.

장춘대학 관광학원 예술학원 학과장 왕베니는 빙설경제에서의 대학교의 가치구현에 대해 중점적으로 언급했는데 여기에는 창조경제, 브랜드와 사회가치가 포함된다.대학교는 한편으로는 교육직책을 담당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혁신연구개발을 강화하여 학교기업연맹의 협동혁신체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대학교, 과학연구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방한재료 경량화 기술, 운동기능 모듈화 디자인 및 길림문화 유전자 디코딩과 패션 전환 등 관건기술을 돌파하고 빙설복식산업이"과학기술 부능 + 패션 재창조"의 이중궤도로 전환하도록 추진하여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제고한다.

길림성 윤각수출입유한회사 부총경리 상건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길림성 스키장의 설질은 동북지역에서 첫자리를 차지하며 지세와 기후조건이 우월하고 설도의 우세가 뚜렷하며 빙설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아주 잠재력이 있다.빙설관광운동복령역의 학교기업련맹은 핵심은 스키복개발에 있으며 안전성과 기능성을 첫자리에 놓는 동시에 문화창조설계에 융합되여 대학교와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길림성복장총공사 부총경리 송암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회사는 원래 제복분야에 전념했는데 길림빙설경제가 흥기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뛰여들었다.상회가 조직한 빙설복장복식설계대회 및"길림성 빙설관광운동복장창의설계비엔날레"는"지역문화전승 + 디지털과학기술혁신"이륜구동의 경기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회사는 전력을 다해 참여하게 된다.

길림성 동휘복장제조유한회사 총경리 양지점은 지난날 브랜드공급업체로 일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길림성 복장기업은 대부분 소브랜드이고 혼자 싸워 시장의 파동을 막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작년에 성 상회가 설립되어 대학교와 합작한 후, 새로운 희망을 보았고, 학교 기업이 공동으로 과학 기술 성과 전환 비용을 부담하고,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모델은 참고할 만하다고 여겼다.(저자: 셰리런)

루무스복식과학기술 (길림성) 유한회사 총경리 왕천은 자신이 아동복업종에 진입한 경력을 서술하고 연구개발에서 대학교의 힘을 빌어 동시에 빙설운동소비군체의 년소화추세에 관심을 돌리면서 길림성 자체의 문화창조IP를 구축하고 빙설경제와 류행설계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할것을 강조했다.

길림성복장복식업종상회 회장 륙소매는 총화에서 다음과 같은 3대 조치를 제기했다. 첫째, 길림성대학교의 집중적인 우세에 의거하여 빙설경제과학기술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고 민영경제를 지원하는 기금회를 설립하여 전문대학의 빙설프로젝트연구를 지지한다.둘째로, 중국방직공업연합회 표준위원회의 지지를 쟁취하여 빙설의류 및 관련 부대제품 표준을 제정하고 국가급 빙설의류 표준 제정에 참여하여 표준으로 빙설운동의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셋째, 빙설경제판매네트워크플랫폼을 구축하여 제품수출문제를 해결하고 빙설복장박람회를 련속 개최함으로써 전시판매와 박람수준을 제고하고 혁신플랫폼을 형성하며 산학연협력을 촉진하고 산업발전을 규범화하며 완전한 산업사슬을 구축하고 전국 빙설산업에서의 길림의 지위를 제고하며"백설환은"의 산업가치전환메커니즘을 활성화한다.빙설 자원을 경제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만들다.